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관상동맥 조영술 비용 우회술 스텐트 각각 수술 시술, 비용 비교

by 이지인포유 2026. 1. 9.
반응형

 

조영술 vs 스텐트 vs 우회술, 내 돈 얼마 들까? (비용 비교표 포함)

 

심장 혈관 치료는 단계별로 비용 차이가 꽤 크지만, 다행히 우리나라는 '산정특례'라는 든든한 제도가 있어 본인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검사(조영술)부터 시술(스텐트), 수술(우회술)까지 각 단계별 실제 예상 비용과 건강보험 혜택을 꼼꼼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막막했던 병원비 계획, 여기서 확실하게 잡아가세요.

 

 

 

1. 한눈에 보는 비용 & 입원 기간 비교

바쁘신 분들을 위해 핵심만 먼저 표로 정리했어요. (대학병원 기준, 건강보험 적용 시 대략적인 본인 부담금입니다.)

구분 관상동맥 조영술 (검사) 스텐트 삽입술 (시술) 관상동맥 우회술 (수술)
목적 혈관 상태 확인 (지도 보기) 좁아진 곳 뚫기 (공사) 새로운 길 만들기 (도로 개설)
입원 기간 1박 2일 (또는 당일) 2박 3일 ~ 3박 4일 7일 ~ 14일
산정특례 확진 시 적용 (5%) 적용 (5%) 적용 (5%)
예상 병원비 약 30~50만 원 약 100~150만 원 약 300~500만 원
특이 사항 증상 없으면 비용 상승 가능 스텐트 개수에 따라 변동 로봇 수술 시 2천만 원↑

(※ 위 금액은 식대, 검사료, 다인실 기준이며 1인실 사용료나 선택 진료비는 제외된 금액입니다.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2. 단계별 비용 상세 분석 (왜 이 가격이 나올까요?)

① 관상동맥 조영술 (CAG) : "검사만 했을 때"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픈 증거'**가 있느냐예요.

  • 증상이 있어서 검사한 경우: 의사가 "협심증이 의심된다"라고 판단해서 검사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돼요. 보통 30~50만 원 선에서 해결됩니다.
  • 그냥 건강검진으로 원해서 한 경우: 증상은 없는데 내가 불안해서 해보고 싶다면 '비급여'나 '본인 부담 100%'로 처리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엔 100만 원 가까이 나올 수도 있으니 꼭 사전에 확인해야 해요.

② 스텐트 삽입술 (PCI) : "시술을 받았을 때"

스텐트를 넣는 순간부터는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자가 됩니다. 이게 정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요.

  • 원래 스텐트라는 재료 자체가 아주 비쌉니다(하나에 200만 원이 넘기도 해요). 하지만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전체 병원비의 **5%**만 내면 됩니다.
  • 스텐트를 1개 넣든 2개 넣든 환자 부담은 크게 늘지 않아요. 대략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면 퇴원이 가능합니다. (심장 초음파 등 비급여 검사 포함)

③ 관상동맥 우회술 (CABG) :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비가 몇천만 원이라던데?"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 총진료비: 네, 맞습니다. 수술하고 중환자실 쓰고 하면 총액은 3~4천만 원이 훌쩍 넘어요.
  • 본인부담금: 하지만 우리는 5%만 내면 되죠? 그래서 실제로는 300~500만 원 정도가 청구됩니다. 생각보다 "낼 만한 금액"이죠?
  • 주의할 점 (로봇 수술): 만약 가슴을 열지 않고 로봇으로 수술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로봇 비용은 보험이 안 돼서 1,500만 원 이상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건 실비 보험 필수예요!

 

3. 영수증의 복병, '숨은 비용' 3가지

예상 견적보다 돈이 더 많이 나왔다면 100% 이 세 가지 때문입니다. 예산을 짤 때 꼭 고려하세요.

  1. 상급 병실료 (1인실/2인실):
  2. 대학병원은 다인실 자리가 잘 안 나요. 울며 겨자 먹기로 1인실(하루 40~50만 원)을 3~4일 쓰게 되면, 수술비보다 방값이 더 비싸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생깁니다.
  3. 간병비:
  4. 수술 후에는 거동이 힘들어서 보호자가 없으면 간병인을 써야 해요. 요즘 하루 시세가 13~15만 원입니다. 일주일만 써도 100만 원이 훅 나가죠. (Tip: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신청하면 하루 2~3만 원으로 해결 가능해요!)
  5. 무통 주사 및 각종 보조제:
  6. 수술 후 통증을 줄여주는 무통 주사나, 흉터 방지 연고 등은 대부분 보험이 안 되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4. 실손 보험(실비) 활용 꿀팁

갖고 계신 실비 보험이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인부담금 환급: 산정특례를 받아 5%만 낸 병원비조차도, 실비에서 80~90%를 또 돌려받을 수 있어요.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게 치료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 진단비 챙기기: 병원비 환급 외에, 보험 증권에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나 **'수술비 특약'**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1,000만 원, 2,000만 원씩 목돈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이라 놓치면 손해예요!

 

 

정리하자면, 검사는 50만 원, 시술은 150만 원, 수술은 500만 원(일반 수술 기준) 정도의 여유 자금을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만큼 중증 질환에 대한 혜택이 강력합니다. 돈 걱정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일은 절대 없으셨으면 해요. 병원 원무과에 상담 요청을 하면 '재난적 의료비 지원' 같은 추가 지원 제도도 안내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반응형